[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결론은 결국 '이별'인 모습이다. 위고 요리스(토트넘)의 대체자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애스턴 빌라)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더선은 14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요리스 교체를 준비하고 있다. 올 여름 마르티네즈를 데려 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요리스는 2012~2013시즌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다. 줄곧 팀의 뒷문을 지켰다. 11시즌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7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결별의 시간이 다가오는 모습이다. 1986년생 요리스는 예전과 같은 기량을 선보이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는 부상으로 이탈했다.
더선은 '토트넘은 요리스 대체자로 조던 픽포드(에버턴)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마르티네즈에 대한 관심도 높다'고 했다. 이 매체는 가스톤 에둘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이 마르티네즈에 구체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 몇 주 안에 제안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르티네즈는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아스널에 몸 담았다. 무려 다섯 팀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그는 2020~2021시즌을 앞두고 애스턴 빌라에 합류해 활약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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