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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상황' 분노 폭발, 심판 밀치며 항의하다 레드카드…'패배하는 법' 비판

by 김가을 기자
사진=영국 언론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기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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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언론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심판을 밀치며 강하게 항의했다. 결말은 레드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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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0일(이하 한국시각) '풀럼이 맨유와의 경기에서 1분 만에 레드카드 3장을 받았다.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가 크리스 카바나 심판을 향해 미친 순간이 있었다. 심판을 밀친 뒤 즉시 퇴장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풀럼은 20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유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전에서 1대3으로 패했다. 풀럼은 후반 5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미트로비치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후반 25분 윌리안의 핸드볼 반칙이 선언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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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심판은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비디오 판독(VAR)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마르코 실바 풀럼 감독이 심판에 소리를 지른 이유로 퇴장을 당했다. 심판은 VAR을 확인한 뒤 윌리안을 향해 레드카드를 꺼냈다. 이 모습을 본 미트로비치는 심판을 밀치며 비난했다. 동료들이 미트로비치를 말려야했다'고 전했다.

맨유 출신 로이 킨은 "미친 90초였다. 그들이 패하게 된 이유다. 맨유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풀럼이 패배할 방법이었다. 그들은 기회를 날려버렸다"고 비난했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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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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