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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취업아카데미에 따르면, 취업 시장은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면접의 배수가 적게는 2~3배에서 많게는 7~8배수까지 커졌고, 삼성을 제외한 대기업들이 수시채용으로 전환하며 면접에서 지원자의 업무적 역량이 더욱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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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들은 먼저 기업별로 직무가 세분화되고 있는 점을 유념해 자신의 경험이 어떤 직무에 어울릴지를 심도있게 고민한 후 지원해야 한다. 실제로 스펙의 변화없이 지원직무의 수정만으로 3번의 서류탈락을 극복하고 대기업에 최종 합격한 사례가 있을 정도로 직무 선택이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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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대부분 업무적 역량을 확인하는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면접 배수가 늘면서 프리젠테이션(PT)이나 상황 면접을 보게 될 확률이 높다. 직무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면, 지원자들은 전공지식과 연계해 설명하거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도출해내야 한다. 그에 따른 대안까지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관련 이슈에 늘 관심을 갖고 들여다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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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코로나 시기를 거치며 비대면 기반인 서류와 필기시험의 역량이 상향된 반면, 대면으로 커뮤니케이션 해야 하는 면접 역량은 떨어진 상황에도 대비해야 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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