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의 절반은 성인이 되어서도 꾸준히 공부를 하고, 가장 관심있는 분야는 '재테크' 등 경제 관련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에듀윌이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최근 MZ세대 사이에 '갓생(GOD+인생)' 살기 열풍이 불고 있다. 자신의 일상에 더해 공부나 운동 등 생산적인 활동을 진행하며 자기 성장을 추구하는 2030 세대가 늘어난 것.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며 혼자 있는 시간이 늘었고, 장기화된 경제 불황으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끊임없는 자기계발에 대한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이에 에듀윌은 지난 3월, 20대와 30대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시험 및 자격증 공부에 대한 관심도를 조사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현재 준비 중이거나 응시 경험이 있는 자격증 및 시험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절반에 가까운 49.6%가 그렇다고 답변했다.
가장 관심있는 분야는 무엇인지 묻는 복수 응답 질문엔 '재테크', '부동산' 관련 답변이 각각 91.8%, 61%로 높게 나타났다. '취업/이직(57.8%)', 'IT/전자기기(56.8)', '어학(50%)'도 높은 응답을 얻었다.
재테크 및 부동산에 대한 관심으로 공인중개사 시험에 관심을 가지는 응답자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의 53.6%가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 관심이 있다고 답변했다.
공인중개사 시험에 관심이 있다고 답변한 응답자를 대상으로 이유를 묻는 복수 응답 질문에서도 '부동산/투자/재테크 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라는 답변이 76.5%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노후 대비를 위해서(65.7%)', '자기계발 목적(32.8%)' 등이 많은 응답을 얻었다.
에듀윌 관계자는 "재테크, 부동산에 대한 MZ 세대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적 지식으로 경제 활동의 기초 체력을 키우려는 수요 역시 늘고 있다. 실제로 공인중개사나 부동산 실무 교육 과정에서 꾸준히 2030 수강생의 유입이 이어지고 있는 것 역시 '갓생' 트렌드나 경제 활동에 대한 관심 증가의 영향이 크다고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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