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사실 요즘 참 무기력해져서, 오늘 아침에도 이걸 취소할까 말까 하다가~"
무슨 이야기일까. 최강희가 운동을 할 때마다 하기 싫어 고민고민 하다가 다시 마음을 다잡는 모습이다. 결과 No 밀가루 설탕으로 한 6㎏는 뺀 듯하다. 리즈 시절 회복이다.
최근 최강희는 자신의 개인계정에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그는 "다이어트 1, 2, 3일은 평소보다 적게 먹기. 밀가루 설탕 먹지 않기. 4일은 등&복근 운동하기. 역시 밀가루와 설탕 안 먹기. 일찍 자기와 푹 자기. 5일은 하체&복근 운동하기. 역시 밀가루와 설탕 안 먹기. 일찍 자기와 푹 자기"라는 글도 함께 공개하며 식단과 운동 루틴을 소개했다.
영상 속 최강희는 하체 운동, 복근 운동 부터 시작해 체계적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열심히 하고 있다. '복근 3종 나가실게요'라는 설명과 함께 열심히 복근 운동을 하거나 오늘은 등 운동을 했으니 내일을 '하체 뽀개기'라며 열심히 다짐을 하면서 헬스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
앞서 최강희는 공백기 2년 동안 몸무게가 5~6kg 늘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지금의 나 자신은 늘 조금 더 났길 원하는 건가? 그 심리가 궁금하다. 활동 쉬며 지난 2년간 5~6kg가 늘었다. 다이어트 결심. 결심이라 고쳐지는. 동기부여 없이 살 빼기"라며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최강희는 인기 드라마 '추리의 여왕', '화려한 유혹', '한여름의 추억', '굿캐스팅', '안녕? 나야!' 등에 출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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