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트넘의 미래인 데스티니 우도지(20·우디네세)가 운전한 차량이 이탈리아 한 바를 덮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영국의 '더선'은 13일(현지시각) '우도지의 차가 통제력을 상실해 우디네 시내의 바를 덮쳐 수천파운드 상당의 피해를 입혔다'고 밝혔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우도지는 한밤중에 운전을 하다가 바 외부의 여러 테이블에 돌진한 다음 창문에 부딪혔다.
다행히 우도지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밤중이라 일반인의 부상도 보고되지 않았다. 차량 사고 현장에는 박살난 테이블과 의자의 잔해가 흩어져 있었다. 경찰은 우도지의 음주검사까지 진행했지만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 우도지를 품에 안았다. 이탈리아 연령대별 대표를 그친 그는 "토트넘과 같은 최고의 클럽에 합류하는 것이 꿈이었다"며 기뻐했다.
왼쪽 윙백인 그는 이적 직후 곧바로 우디네세로 임대됐다.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25경기에 출전해 3골을 터트린 그는 다음 시즌 토트넘으로 복귀해 이반 페리시치의 자리를 메울 것으로 보인다.
우도지는 2월 20일 손흥민이 리그 5호골을 터트린 웨스트햄전을 직관해 화제가 됐다. 그는 휴가를 받아 런던을 찾았고, 토트넘의 경기를 관전했다. 자신의 SNS 직관 영상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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