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트넘도 '진흙탕' 영입전에 가세했다.
영국의 '더선'은 14일(한국시각) 스페인의 '문도 데포르티보'를 인용해 '토트넘이 맨유, 아스널, 바이에른 뮌헨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인기 없는 원더키드 안수 파티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가세했다'고 보도했다.
2002년생으로 만 20세인 파티는 스페인 축구의 미래로 기대가 컸다. 바르세로나 유스 출신인 그는 2019년 1군 무대에 데뷔했다.
당시 바르셀로나 역사상 최연소 데뷔골, 라리가 최연소 멀티골, 유럽챔피언스리그 최연소 데뷔골 등을 기록한 혜성이었다. 리오넬 메시가 떠난 후 바르셀로나의 10번을 이어받았다.
하지만 무릎 부상으로 제동이 걸린 후 좀처럼 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그는 올 시즌 라리가에서 26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나 선발 출전은 단 11경기에 불과하다. 골도 4골 뿐이다.
바르셀로나는 2021년 파티와 재계약하면서 10억유로(약 1조4400억원)의 바이아웃을 책정했다.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다. 바이아웃과 현실의 이적료는 또 다르다.
재정적으로 압박받고 있는 바르셀로나로선 현금이 필요하다. 바르셀로나는 파티의 이적료로 9000만파운드(약 1470억원)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티는 바르셀로나에서 부활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타구단과의 이적 협상을 허락했다.
토트넘이 파티의 영입전에 뛰어든 것은 불확실성 때문이란다. 해리 케인은 다음 시즌 후 계약이 끝난다. 재계약에 실패할 경우 '공짜'로 빼앗길 수 있다.
또 손흥민과 히샬리송의 부진도 지적했다. '더선'은 '손흥민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에 빛나지만 이번 시즌 그 탁월함이 부족하다. 새롭게 영입한 히샬리송도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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