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야신' 김성근 감독의 '선발'은 누가 될까.
오는 1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36회에서는 프로 구단 위즈와 개막전을 치르는 최강 몬스터즈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최강 몬스터즈는 스토브 리그와 스프링 캠프, 그리고 트라이아웃을 진행하며 2023 시즌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최강 몬스터즈의 올 시즌 첫 상대는 프로 구단 위즈이며, 직관 경기라 부담감은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태다.
최강 몬스터즈는 겨우내 김성근 감독에게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으며, 트라이아웃을 통해 신규 전력을 대거 영입하며 더욱 막강한 전력을 구축했다. 시즌 첫 경기인 만큼 모두가 선발 라인업에 자신의 이름이 올라가길 희망하는 가운데,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와 '캡틴' 박용택은 극과 극의 반응을 보인다고.
여유로운 이대호와 달리 박용택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한다. 부진한 성적 때문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직관 경기인만큼 팬들과 가족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었기에 최강 몬스터즈 모두 라인업 발표에 온 신경을 집중한다.
하지만 경기를 5시간 앞두고 최강 몬스터즈에게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이로 인해 김성근 감독이 구상했던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도 문제가 생긴다. 김성근 감독은 선수들의 웜업도 지켜보지 않고, 감독실에 들어가 깊은 고민에 빠진다.
김성근 감독이 장장 1시간의 고뇌 끝에 적은 선발 라인업에는 누구의 이름이 올라가 있을지, 최강 몬스터즈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침체된 팀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개막전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밖에도 개막전에서 'NEW 몬스터'들의 활약을 만날 수 있을지 본 방송을 향한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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