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 센터백 관련 기사에 '철기둥' 김민재(나폴리)가 재등장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8일(한국시각) 맨유의 핵심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부상 뉴스를 다뤘다. 지난 주 세비야와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오른발 다섯번째 중족골 골절상을 당한 마르티네스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마르티네스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을 소개했다. 6~8주 결장이 예상돼 사실상 시즌아웃 판정을 받은 마르티네스는 "내가 생각했던 특별한 방식의 마무리는 아니지만, 우리는 때때로 더 강해지기 위해 장애물을 극복해야 하고, 그것을 통해 배워야 한다. 나는 더 많은 것을 위해 곧 돌아올 것이다. 응원을 보내준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마르티네스의 센터백 파트너인 라파엘 바란도 부상으로 잃은 맨유는 지난 노팅엄포레스트전에서 해리 맥과이어와 빅토르 린델로프를 선발 기용했다. '데일리메일'은 "맨유 구단은 올 여름 에릭 바이까지 정리한 뒤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하기 위해 움직일 것"이라며 최근 떠도는 이적설을 소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맨유의 영입 후보로 거론되는 센터백은 김민재와 모나코의 악셀 디사시다. 김민재를 "유럽 최고의 센터백 중 하나"라고 평한 '데일리메일'은 "김민재에겐 이번여름 짧은 기간 4000만파운드의 바이아웃이 걸려있다. 리버풀, 토트넘, 뉴캐슬도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고, 선수측 대표와도 대화를 나눴다. 파리생제르맹 역시 인터밀란에서 영입한 밀란 스크리니아르와 김민재를 짝짓길 원한다"고 구체적으로 보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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