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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5명이 참가한 설문 조사 결과를 보면,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강의 중 더 선호하는 방식'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77.8%가 '온라인 강의'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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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은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는 74.2%가 '그렇다'고 답변했다. 현재 모바일 기기에 설치된 학습용 앱 개수는 '2~3개'가 37.1%로 가장 많았고, '1개'가 28.7%'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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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관계자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효율성을 추구하는 성향이 강해지면서 온라인 강의나 학습용 앱 활용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은 공부 방식 변화에 맞춰 교육 콘텐츠 공급자들은 학습 효율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모바일 앱 개발이나 온라인 학습 환경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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