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이나 노후 대비, 취업·이직 등을 목적으로 꾸준히 공부하는 2030이 늘어난 가운데, 20~30대 성인 학습자 10명 중 7명은 디지털화 된 학습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듀윌이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10일까지 약 2주간 성인들의 학습 방식 선호도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총 275명이 참가한 설문 조사 결과를 보면,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강의 중 더 선호하는 방식'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77.8%가 '온라인 강의'라고 답변했다.
온라인 강의를 선호하는 이유는 '생활 패턴에 맞춰 자유롭게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취약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수강하거나 돌려보면서 공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등이라고 답변했다.
학습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은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는 74.2%가 '그렇다'고 답변했다. 현재 모바일 기기에 설치된 학습용 앱 개수는 '2~3개'가 37.1%로 가장 많았고, '1개'가 28.7%'로 뒤를 이었다.
반면, 교재를 보거나 필기할 때 선호하는 방식은 '실물 교재 및 노트 활용'(59.3%)이라는 응답이 '태블릿 및 전자책 활용'(40.7%)이라는 답변을 앞섰다. 응답자들은 필기감이나 눈의 피로도 면에서 실물 교재나 노트를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에듀윌 관계자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효율성을 추구하는 성향이 강해지면서 온라인 강의나 학습용 앱 활용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은 공부 방식 변화에 맞춰 교육 콘텐츠 공급자들은 학습 효율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모바일 앱 개발이나 온라인 학습 환경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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