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세계 최고 부자 구단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야심을 드러내고 있다. 올 여름 대대적 영입이 예상된다. 일단, 예산은 확보됐다. 1억5000만 파운드(약 2492억원)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6일(한국시각) '뉴캐슬 에디 하우 감독이 올 여름 뉴캐슬 스쿼드 보강을 위해 1억5000만 파운드를 지원받는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뉴캐슬은 돌풍의 팀이다. 리그 3위다. 16승11무4패를 기록 중이다. 토트넘에게 6대1의 완승을 거두며 굴욕을 선사한 팀이기도 하다.
뉴캐슬은 EPL 최고의 부자 구단이다.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주축이 된 사우디 국부펀드를 중심으로 한 컨소시엄에 인수됐다. 국부펀드의 자산은 약 427조원. 맨체스터 시티보다 10배 가량 자산이 많다.
단, 뉴캐슬은 무차별적 영입은 하지 않았다. 세계 최고 선수들을 모으기 보다는 내실있는 선수들을 알차게 보강했다.
결국 리그 4위까지 주어지는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 획득이 눈 앞에 왔다.
웨스트햄은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대비, 스쿼드 보강 계획을 치밀하게 세우고 있다.
더 선은 '에디 하우 감독은 수비형 미드필더와 레프트백 보강을 원한다. 아스널 키어런 티어니, 바이에른 레버쿠젠의 프랑스 출신 윙어 무사 디아비가 타깃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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