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충남 서천군은 소규모 관광객이 택시를 이용해 안전하게 서천을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택시'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베테랑 택시 기사를 선발해 11대의 관광 택시를 운행한다.
택시 기사들은 관광지 안내와 맛집, 축제 소개 등 맞춤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
생태 자연 코스, 힐링코스, 문화탐방코스, 예술탐방코스, 성지순례 코스 등 5종의 기본형과 자유 선택형으로 관광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3시간 5만원, 5시간 8만원, 10시간 15만원이다. 추가요금은 시간당 2만원이다.
서천군 종합관광안내소(☎ 041-952-9525)에서 예약할 수 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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