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드디어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맨시티는 30일 오후 영국 런던 크레이븐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보탠 맨시티는 승점 76을 확보했다. 2위 아스널(승점 75)을 제치고 선두를 차지했다.
풀럼은 레노, 테테, 아다라비오요, 림, 로빈슨, 리드, 윌슨,코르도바-리드, 페레이라, 파리냐, 비니시우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맨시티는 에데르송, 워커, 디아스, 아칸지, 스톤스, 귄도안, 로드리, 알바레스, 홀란, 그릴리시, 마레즈가 나섰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맨시티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2분 상황. 왼쪽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다시 오른쪽에서 바로 패스가 들어갔다. 알라베스가 슈팅하려 했다. 림에게 걸렸다. 반칙, 페널티킥이었다. 키커는 홀란이었다. 홀란은 가볍게 골로 마무리했다. 1-0으로 앞서나갔다. 홀란의 리그 34호골이었다. 홀란은 38경기 체제 이후로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맨시티는 전반 9분 다시 찬스를 만들었다. 그릴리시가 올리고 알바레스가 헤더로 떨궜다. 이를 마레즈가 슈팅했다. 레노 골키퍼가 막아냈다. 그 이전에 오프사이드였다.
풀럼은 전반 15분 동점을 만들었다. 2선에서 얼리 크로스가 올랑왔다. 이를 윌슨이 헤더로 떨궜다. 뒤에서 달려오던 비니시우스가 그대로 슈팅, 골을 만들었다.
맨시티가 다시 공세를 펼쳤다. 전반 26분 홀란에게 찬스가 찾아왔다. 중원에서 로빙패스가 나왔다. 홀란이 잡았다. 슈팅하기 전 수비수가 잡아냈다. 이어진 공격에서 그릴리시가 찬스를 잡았다. 뒷공간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레노 골키퍼가 쳐냈다.
전반 36분 맨시티가 다시 앞서나갔다. 알바레스였다. 아크 서클 앞에서 오른발ㄹ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골문 안쪽으로 빨려들어갔다. 맨시티가 다시 앞서나갔다.
전반 40분 맨시티는 귄도안이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레노 골키퍼가 막았다.
후반 들어서도 맨시티의 공세가 계속 펼쳐졌다. 후반 2분 홀란이 슈팅을 때렸다. 레노가 다시 막아냈다. 후반 6분 알바레스가 다시 슈팅했다. 또 레노가 막았다. 16분에는 홀란이 직접 파고 들어갔다. 그러나 수비에 걸렸다.
후반 22분 맨시티가 위기를 맞이했다. 풀럼이 볼을 높이 올렸다. 비니시우스와 디아스가 몸싸움을 펼쳤다. 에데르송 골키퍼까지 말리면서 볼을 흘렸다. 비니시우스가 잡고 슈팅하려고 했다. 에데르송이 집중력을 발휘해 막았다. 후반 26분 로드리가 헤더를 시도했다. 레노 골키퍼가 다시 잡았다.
남은 시간 맨시티가 공세를 펼쳤지만 결국 골이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맨시티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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