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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는 후반 39분 교체로 투입돼, 11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지난 겨울이적시장에서 셀틱으로 이적한 이래 15번째 출전이었다. 오현규는 시종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슈팅은 날리지 못했지만, 한차례 번뜩이는 활약을 펼치는 등 팀 승리에 일조했다. 오현규는 셀틱 유니폼을 입고 3골(정규리그 2골, 리그컵 1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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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셀틱이 주도했다. 점유율을 높이며 공세적으로 나섰다. 레인저는 역습으로 맞섰다. 수비적으로 나섰다. 공격을 주도한 셀틱이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42분 마에다가 우측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조타가 뛰어들며 헤더로 마무리했다. 이 골은 결국 결승골이 됐다. 셀틱은 전반을 1-0으로 앞선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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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도 마지막 카드를 꺼냈다. 후반 38분 후루하시 대신 오현규를 넣었다. 오현규는 후반 42분 문전에서 센스있는 힐패스를 시도했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더이상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결국 경기는 셀틱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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