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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1회말 박민우의 선제 솔로포로 1-0으로 앞섰지만 LG는 곧이은 2회초 NC 선발 구창모를 괴롭히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2사후 6번 문보경과 7번 김민성의 연속 안타와 8번 박동원의 볼넷으로 만든 만루에서 9번 박해민이 풀카운트 승부 끝에 밀어내기 볼넷을 얻었다. 구창모는 2회초에만 38개의 공을 뿌려 2회까지 55개의 투구수로 긴 이닝 소화가 쉽지 않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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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LG 선발 아담 플럿코는 무서운 호투 행진을 펼쳤다. 2회말 8번 도태훈부터 7회말 7번 김주원까지 18타자 연속 범타 처리하며 위기도 없이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7이닝 2안타 2볼넷 1실점.
하지만 LG 마운드는 굳건했다. 전날 데뷔 첫 홀드를 기록한 유영찬이 8회말에 올라 1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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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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