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상상도 못한 투샷이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할리우드 배우 할리 베일리가 만났다.
할리 베일리는 지난 2일 제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얼굴을 가까이 댄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할리 베일리는 제니를 "내 친구"라고 표현해 더욱 눈길을 모았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멧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멧갈라는 1948년부터 매년 5월 첫째 주 월요일에 열리는 자선 모금 행사로 제니는 샤넬의 미니 드레스와 샤넬의 시그니처인 흰색 카멜리아 꽃을 장식으로 사용, 여전한 '인간 샤넬' 매력을 풍겨 화제를 모았다. 이 행사에는 배우 송혜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북미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할리 베일리는 이달 개봉 예정인 디즈니 실사 뮤지컬 영화 '인어공주'에서 인어공주 에리얼 역을 맡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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