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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나영은 이탈리아 한 명품 주얼리 브랜드를 방문했다. 먼저 레이어드 하기 좋은 심플한 느낌의 팔찌와 반지를 착용한 김나영은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이어 로즈 골드 목걸이를 착용, "예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에 김나영은 "이거 하나 해야 되겠다. 목걸이가 없었을 때는 좀 밋밋했는데 목걸이를 하니까 옷의 방향성을 딱 잡아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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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바이퍼 초커에 반지, 시계까지 착용한 김나영은 "사람이 빛이 난다"면서도 바로 "다 빼겠다"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김나영은 "1억 정도 되는 거냐"고 물었고, '2억'이라는 직원의 말에 "나 지금 2억 했다"며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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