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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철과 김민석은 2023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2~3순위 지명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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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철과 김민석, 송영진은 개막전 엔트리에 올라 한 달 넘게 1군에서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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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 지명. 고민이 필요없는 고교야구 최고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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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선발투수, 매일 출전이 가능한 야수에 비해 주목도가 살짝 떨어질 수도 있다.
3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김서현은 완벽투를 선보였다. 7회말 선발 김민우에 이어 등판해 허경민, 호세 로하스, 장승현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1이닝을 볼넷없이 무안타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선두타자 5번 허경민을 직구 3개를 연속해 던져 유격수 땅볼로 잡았다. 이어 6번 로하스에게 시속 152~153km 빠른공 4개를 잇따라 던졌다. 2B로 시작해 2B2S를 만든 뒤 슬라이더를 던져 2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7번 장승현은 변화구로 3구삼진을 잡았다.
두산의 중심타자, 최근 타격감이 좋은 외국인 타자를 가볍게 제압했다. 11개의 투구로 아웃 카운트 3개를 잡았다. 최고 구속 153km.
지난 달 30일 NC 다이노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실점이다. NC전에선 7회초 1사 1,2루에서
김서현은 매 경기 경험을 축적해 업그레드중이다. 향후 역할, 비중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불펜의 핵심이 될 수도 있도, 선발투수가 될 수도 있다. 분명한 사실은 '슈퍼루키'의 시간이 임박했다는 것이다.
잠실=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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