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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생 올해 35세로 김광현과 동갑내기인 엘리아스는 2014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그해 선발로 29경기에 나와 완봉승 1경기를 포함해 10승12패 평균자책점 3.85으로 혜성처럼 떠올랐다. 그러나 이듬해 선발로 20경기에 나왔지만 5승8패 평균자책점 4.14로 주춤했고, 이후 보스턴 레드삭스로 팀을 옮겼다. 이후 보스턴 그리고 다시 시애틀, 워싱턴 내셔널스 그리고 다시 시애틀까지. 팀을 옮겨다녔고 빅리그에서는 대부분 불펜으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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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3월 열린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쿠바 대표팀으로 참가했다. 대만에서 열린 1라운드 이탈리아전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이후 일본에서 열린 호주와의 8강전에서도 불펜으로 등판해 좋은 투구를 했다. WBC를 마치고 마이너팀에 복귀했던 엘리아스는 SSG와의 계약이 최종 성사되면 한국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SSG에는 이미 또다른 쿠바 출신 외야수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있어 적응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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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염려되는 점은 부상 이력이다. SSG는 지난 로메로 영입 당시에도 어깨 부상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고, 여러 차례 크로스 체크를 거쳐 영입 결정을 내렸었다. 그러나 스프링캠프 막바지에 다시 어깨에 탈이 났고, 그 이후 한 경기도 제대로 쓰지 못한채 사실상 퇴출 수순을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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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SSG 구단이 면밀히 파악한 결과, 팔꿈치 수술을 제외한 부상들은 대부분 근육과 관련된 것이었다. 팔꿈치, 어깨 등 투구를 하는데 치명적인 부상들이 아니었다는 해석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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