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우영은 기억을 잃은 '어린 왕자', 주우재는 오즈의 마법사 속 뇌를 찾아 떠나는 '허수아비', 김숙은 백설공주 속 독 사과 든 '마녀', 조세호는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중 38번째 도적 '알랑가몰라', 홍진경은 호두까기 인형 속 '장난감 병정'으로 완벽 변신해 웃음을 선사했다.
Advertisement
첫 번째 게임은 콩쥐팥쥐 속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멤버 중 한 명이 두꺼비가 되어 물이 새어 나가지 않게 온몸으로 구멍을 막는 게임이었다. 동전 앞면이 나오면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것으로 첫 타자로 조세호가 나섰고 앞면이 나와 두꺼비가 되었다. 특히, 이날은 어린이날과 동시에 우영의 생일이 4월 30일이라는 것이 공개되며 우영의 생일 잔칫상이 즉석에서 차려졌다. 이에 게임에서 실패할 때마다 우영의 생일상 음식이 하나씩 빠지게 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첫 번째 시도에서 홍진경이 독에 부어야 할 물을 조세호의 얼굴에 붓는 바람에 아쉽게 실패해 불고기를 반납하고 말았다. 그러나 심기일전한 두 번째 시도에서 완벽히 성공해 우영의 생일상은 얼추 모양을 갖추게 됐다. 이에 제작진은 번외 게임으로 불고기를 걸고 더 큰 구멍이 뚫린 독을 준비했고, 이번에는 생일자 우영이 두꺼비가 되어 의미를 더했다. 우영은 계속해서 쏟아지는 물에 "나 똥 쌀 것 같아. 진짜야"라고 다급하게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불고기 되찾기는 실패했지만 막내 우영을 지킨 멤버들은 생일을 축하했다.
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또다시 불고기 획득을 위한 번외 게임으로 5글자 노래 제목 맞추기가 시작됐다.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를 맞히지 못한 김숙으로 인해 첫번째 시도는 실패하고 두 번째 도전에서 박진영의 '날떠나지마'를 맞혀 무사히 불고기를 획득했다. 이어진 커피 내기에서 홍진경이 체리필터의 낭만고양이를 '낭만십장생'이라고 오답함으로써 큰 웃음과 함께 제작진들에게 커피를 돌리게 되었다.
Advertisement
마지막 게임은 '심청이를 구하라'로 멤버들이 다 같이 힘을 합쳐 90초 안에 릴레이 미션을 성공해야 하는 것으로 릴레이 미션은 코끼리 코 10바퀴 돌고 제기 2개 차기, 뜨거운 감자 먹고 휘파람 불기, 스타킹 머리에 쓰고 뺑덕어멈 인형 떨어트리기, 동전 던져서 앞면 나오기, 가족에게 전화해서 사랑해 듣기였다. 컨베이어 벨트가 움직이는 동안 성공하지 못하면 물속에 빠지게 되는 가운데 동전 던지기를 통해 이번에는 주우재가 심청이가 되었다. 뜨거운 감자 먹기가 복병이어서 우영, 홍진경이 줄줄이 실패한 가운데 코끼리 코 구멍 우영이 첫 주자로 나서자 주우재는 "이렇게 하다 밤이 되면 어떡해요?"라며 우려를 드러냈다.
한편, 동전에 웃고 우는 KBS 2TV '홍김동전'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