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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박희준을 중심으로 전진우 이상민이 공격에 앞장섰다. 중원은 김보경 한석종 유제호가 조율했다. 수비는 이기제 박대원 한호강 김태환이 담당했다. 골키퍼 장갑은 양형모가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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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설 수 없는 한 판 대결이었다. 인천은 올 시즌 강력한 4강 후보로 꼽혔다. 신진호, 음포쿠, 제르소 등을 영입하며 스쿼드를 강화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선 10경기에서 3승3무4패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조성환 감독이 "매해 다르기는 하지만 파이널A에 들어가려고 하면 적어도 승점 45점 이상 거둬야 한다. 48점이 필요할 수도 있다. 라운드 로빈 당 최소 16~17점을 쌓아야 한다. 더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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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시작됐다. 팽팽한 중원 싸움이 벌어졌다. 인천이 강력한 슈팅으로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전반 13분 김보섭이 상대의 허를 찌르는 슈팅을 날렸다. 하지만 김보섭의 슈팅은 상대 골 포스트를 맞고 튕겨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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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과 동시에 수원이 교체 카드로 승부수를 띄웠다. 박희준을 빼고 안병준을 넣었다. 수원이 날카로운 공격을 자랑했다. 후반 9분 코너킥 상황에서 안병준 박대원이 연달아 슈팅을 날렸다. 인천은 육탄 방어로 위기를 넘겼다. 인천 서포터즈석에서는 "정신차려, 인천!"이 울려퍼졌다. 인천이 반격에 나섰다. 에르난데스와 제르소 양 날개를 앞세워 공격에 나섰다.
인천이 공격을 압도했다. 하지만 마무리가 되지 않았다. 결국 인천은 후반 32분 김보섭 문지환을 빼고 델브리지와 이동수를 넣는 승부수를 띄웠다. 수원은 김보경 대신 고명석을 넣어 지키기에 나섰다. 인천은 마지막 카드를 꺼냈다. 정동윤과 에르난데스 대신 김도혁과 홍시후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일진일퇴 공방전이 벌어졌다. 인천이 총공세에 나섰다. 수원이 온 몸으로 막아냈다. 치열했던 90분이 끝났다. 수원이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1대0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인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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