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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 실려온 환자 본 후 얼음처럼 굳은 표정. 갈등 빚었던 이신영까지 얼어붙어('김사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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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류승수 특별 출연에, 의사로서 갈등에 빠지는 안효섭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5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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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극본 강은경, 임혜민/연출 유인식, 강보승/제작 삼화네트웍스, 스튜디오S) 측은 5일, 돌담병원 응급실에서 충격에 휩싸인 서우진(안효섭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우진은 돌담병원에 실려온 환자를 본 후 얼음처럼 굳은 모습이다. 평소 서우진이라면 동료들과 함께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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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평소와는 다른 그의 이상 반응이 심상치 않은 일이 발생했음을 짐작하게 한다. 특히 서우진은 사고회로가 일시 정지된 듯 멍한 표정을 짓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 옆에서 서우진과 똑같이 얼어붙은 레지던트 장동화(이신영 분)도 눈길을 끈다. 장동화는 서우진을 복잡미묘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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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GS 선후배 사이로, 앞서 서우진은 환자를 두고 퇴근을 하는 후배 장동화와 갈등을 빚은 적 있다. 환자를 보고 각기 다른 표정을 짓는 두 사람에게 과연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 3회 예고 영상에서 서우진은 "방금 저 환자 제가 돌려보낸 환자입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겨, 의사로서 깊은 고뇌에 빠지는 서우진의 상황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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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서우진이 자신의 환자를 책임지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돌담병원으로 실려온 이 환자는 어떤 사연을 갖고 있을지, 서우진과 장동화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난 2016년 시즌 1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 입어 2020년 시즌 2까지 대성공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드라마의 대표적 시리즈물로 자리매김했다. 3년 만에 시즌3로 돌아온 이 작품은 방송 2회만에 수도권 14.3%, 전국 13.8% 시청률을 기록하며 한 주간 방송된 미니시리즈 드라마 전체 1위를 달성했다.

'낭만닥터 김사부3'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밤 10시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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