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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 선은 7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된 벨링엄이 뒤늦게 EPL 구단으로부터 후속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다. 벨링엄에게 다시 제안서를 보낸 구단은 맨시티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벨링엄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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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종 승자로 레알 마드리드가 언급됐다. 지난 4일 마르카를 비롯한 스페인 매체들은 레알이 벨링엄 영입을 확정지었다고 보도했다. 레알이 연간 1200만파운드(약 200억원) 수준의 계약을 제시했고, 2029년까지 계약 기간이 나왔다. 도르트문트는 1억2400만파운드(약 2070억원)의 이적료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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