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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EPL에서 마지막 승리를 거둔 것은 지난달 8일, 브라이턴전 2대1 승리였다. 이어 4경기 연속 무승(1무3패)의 늪에 빠졌다. 특히 수바리안의 붕괴로 4경기에서 무려 15실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23일 뉴캐슬전에선 경기 시작 21분 만에 5골, 1일 리버풀전에선 전반 15분 만에 3골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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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 해리 케인인 결승골을 터트렸다. 그는 추가시간인 46분 페드로 포로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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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 포백이었다. 포백에는 벤 데이비스, 클레망 랑글레, 로메로와 함께 부상에서 돌아온 에메르송 로얄이 포진했다. 대량실점의 빌미였던 에릭 다이어가 마침내 선발에서 제외됐다.
오른쪽에는 포로가 미드필더로 올라섰다. 투톱은 케인과 히샬리송, 중앙 미드필더에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올리버 스킵이 위치했다.
시스템은 적중했고, 결국 볼은 단 한 차례도 토트넘 골문을 통과하지 못했다. 다이어는 어깨 부상을 한 랑글레 대신 후반 43분 투입됐다. 출전 시간이 짧았던 것이 그나마 '다행'이었다. 이반 페리시치는 벤치에서 부름을 받지 못했다.
시스템 변경에 대해선 "우리는 팰리스와 더 높은 곳에서 싸우고 싶었다. 왜냐하면 상대 선수 개개인의 탁월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파이널 서드' 지역으로 볼이 들어오는 것을 최대한 피하고 싶었다"며 "그래서 6명이 높은 지역에서 압박하면서 좀 더 공격적으로 하려고 했다. 시즌내내 특정한 방식으로 한 것이 있는데 시즌의 마지막 단계에서 이러한 변화에 잘 반응한 것은 긍정적이다. 선수들을 칭찬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수비할 때는 4-4-2를 기반으로 했다. 가장 기본적인 포메이션에서 수비를 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선수들한테 특별히 크게 주의시킬 건 없었다고 생각한다"며 "일주일을 준비하면서 이런 훈련을 계속했다. 또 선수들이 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잘 따라줬기 때문에 감독님도 이런 결정을 하신 것 같다. 오늘 골을 안 먹기 위해서 정말 모든 선수들이 한 명 한 명 다 최선을 다했다"고 부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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