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히샬리송(토트넘)이 기회를 잡지 못했다. 다시 벤치로 돌아갈 가능성이 제기됐다.
라이언 메이슨 감독 대행이 이끄는 토트넘은 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영국 언론 더부트룸은 7일 '스티븐 켈리 스카이스포츠 전문 위원은 히샬리송이 벤치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히샬리송은 이날 선발로 나섰다. 지난 1일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올 시즌 리그 첫 득점을 기록한 상승세였다. 하지만 그는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79분을 뛴 뒤 데얀 쿨루셉스키와 교체 아웃됐다.
이 매체는 '히샬리송이 리버풀전 극적인 득점 뒤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토트넘에는 쿨루셉스키, 아르나우트 단주마 등이 뒤에서 대기하고 있다'고 했다.
켈리는 "히샬리송은 좋은 변화를 줬다. 열심히 했다. 그러나 다음 주에 그 자리를 보장 받을 수 있을까. 잘 모르겠다. 쿨루셉스키가 더 많은 위협적 장면을 만들었다. 좌우를 가리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더부트룸은 '토트넘은 6000만 파운드를 주고 히샬리송을 영입했다. 하지만 그는 아직 자신의 가치를 정당화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성공을 위해 더 많은 성과물을 내야한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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