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소식좌' 맞아?
연예계 대표 소식좌로 꼽히는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이 복근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7일 선물을 받았다며 속오 세트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상의 속옷에 후드를 걸치고 금발 머리를 쓸어올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스란히 드러난 '王(왕)'자 복근이 눈에 띈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방송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전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과 데이트를 즐겨 눈길을 끈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