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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 지도자 출신 수베로 감독은 수많은 유명 메이저리거를 배출한 빅리그 행 전문가. 노시환의 자질을 일찌감치 알아봤다. "팬들의 기대치 보다 잠재력과 가능성이 훨씬 큰 선수"라는 확신 속에 일타강사로 나섰다. 개인 훈련과 여러가지 훈련 루틴을 알려주는 등 꿈을 실현하기 위해 미리 미리 준비하도록 적극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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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을 스스로도 잘 안다. "방망이로만 메이저리그 가려면 엄청 잘 쳐야 한다. 수비를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고 연습할 때도 수비에 더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토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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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베로 감독은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진출 첫해 첫발 스타트나 송구 등에 있어 다소 어려움을 겪었지만 큰 무대에 대한 갈망을 바탕으로 성장하며 극복해 골드글러브 후보에 올랐다. 노시환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갈망하는 마음으로 성장을 이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는 "감독님께서 '너는 충분히 미국에서 경쟁력 있는 선수다. 꿈을 가지고 지금부터 만족하지 말고 더 잘하고 싶어 하고 더 욕심을 내서 하다 보면 네가 꾸는 메이저리거를 향한 꿈이 이뤄질 수 있는 좋은 자질을 지녔다'고 좋은 얘기들을 많이 해주셨다. 그 말씀을 들으면서 저도 지금 안주하지 말고 더 성장하자는 생각을 가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꿈꾸는 자, 결코 퇴보하지 않는다.
노시환은 이날 개인통산 3번째 연타석 홈런으로 5대1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6번째 홈런포. 시즌 20%가 막 지난 시점에 벌써 지난해 홈런 수와 타이를 이뤘다. 2021년 기록한 한 시즌 최다 18홈런을 훌쩍 넘는 29홈런 페이스다.
홈런 뿐 아니라 타율까지 높다. 3할5푼6리의 고타율로 타격 3위를 달리고 있다.
바야흐로 노시환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빅리그를 향한 청년 거포의 갈망은 결코 꿈이 아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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