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62세 최화정이 17년째 같은 허리사이즈를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식초 탄 물+양배추+요거트 바크'의 아침 식단과 간헐적 단식 덕이다.
방송인 최화정이 17년전 '하이킥' 시절 입은 치마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12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측은 "어제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화정언니 2편 올라온 거 보고 쿠키 영상에 있던 찐애정템 치마 입고 오라고 했거든요?(16년 입었다는) 근데 진짜 입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최파타' 측은 "사진 넘겨보시면 예전에 '최파타' 피드에 올렸던 2012년, 2017년 사진. 식상한 표현이지만 진짜 방부제 드셨어요. 어떻게 허리사이즈가 늘 같을까요?"라며 "예전에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범이 엄마로 나왔을 때도 입었던 치마예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최화정은 일명 '애착 치마'를 입고 있다. 2006년 방영된 '거침없이 하이킥' 때부터 지금까지도 애정하는 아이템인 것. '관리 끝판왕' 면모를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최화정은 최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 화제가 됐다.
그는 식초를 탄 따뜻한 물과 양배추, 사과 반 개를 먹은 후 2차로 요거트 바크로 아침을 해결했으며, 간헐적 단식으로 체중 관리를 해왔다.
이날 "왜 살이 안 찌냐"는 PD의 질문에 최화정은 "살찐다. 근데 사실 나만의 비법이 있긴 하다. 난 간헐적 단식을 해서 16시간 안 먹는다. 그러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매일 하는 게 아니다. 작작 해야지 싶을 때는 물만 마신다. 어떤 때는 24시간도 한다. 발등에 불 떨어지면 5일도 해봤다. 그래도 그렇게 살이 많이 빠지지는 않는데 모든 드레스는 맞는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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