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남은 이날 4-4-2 포메이션을 꺼냈다. 원기종-설현진 투톱에, 카스트로-송홍민-이강희-모재현이 허리에 섰다. 박민서 우주성 이광선 이준재가 포백을 이뤘다. 고동민이 골문을 지켰다. 성남은 4-1-4-1로 맞섰다. 이종호가 최전방에 섰고, 크리스-권순형-이재원-심동운이 2선에 자리했다. 이상민이 원볼란치로 나섰다. 김진래-패트릭-조성욱-김훈민이 포백을 구성했다. 최필수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성남이 후반 시작과 함께 대대적인 변화를 줬다. 3명을 한꺼번에 바꿨다. 김훈민 권순형 심동운을 빼고 이지훈 박상혁 정한민을 넣었다. 후반도 치열한 양상이 이어졌다. 경남이 먼저 성남을 두드렸다. 6분 카스트로의 패스를 받은 모재현이 오른쪽 측면에 침투해 슈팅까지 연결했다. 빗나갔다. 경남이 먼저 변화를 줬다. 설현지 모재현을 빼고 글레이손, 조상준을 넣었다. 10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강희의 헤더가 빗나갔다. 성남은 11분 이정호가 좋은 찬스를 놓친 것이 아쉬웠다.
Advertisement
성남은 25분 정한민이 왼쪽에서 내준 볼을 데닐손이 강력한 오른발슛으로 연결했다. 떴다. 경남이 아쉬운 찬스를 놓쳤다. 27분 역습 상황에서 글레이손이 뛰어오던 조상준에게 멋진 패스를 찔러줬다. 조상준은 왼발로 지체없이 때렸지만, 오른쪽 골포스트를 맞고 나왔다. 이번엔 성남 차례였다. 29분 박상혁이 박스 안에서 오른발 감아차기를 시도했다. 골대를 맞고 나왔다. 이어 데닐손이 오른발슛을 시도했다. 이번에는 고동민 골키퍼가 막았다. 경남이 변화를 줬다. 송홍민 카스트로를 제외하고, 이광진 권기표를 넣었다.
2-2로 끝날 것 같은 경기는 후반 추기시간 요동쳤다. 이광진이 오른쪽에서 올려준 크로스가 경합 상황에서 뒤로 넘어갔다. 글레이손이 뛰어들며 헤더로 마무리했다. VAR 결과 득점으로 인정이 됐다. 결국 경기는 2대2 무승부로 끝이 났다.
양산=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