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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스는 유럽대항전 단골 손님이다. 이번 시즌은 유로파리그에서 뛰었다. 다음 시즌도 유로파리그가 유력하다. 어중간한 프리미어리그 클럽보다 유럽대항전에 꾸준히 나가는 베티스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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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바이아웃 금액을 전부 지불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은 창조적인 공격형 미드필더가 너무나도 절실한 상황이지만 이강인을 향한 관심이 어느정도인지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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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윙과 미드필더로 모두 뛸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나빌 페키르의 백업이 되거나 윙어로 나서 페키르와 함께 공격진을 구성해도 된다. 매우 흥미로운 선수다'라고 덧붙였다.
피차헤스는 '경쟁이 치열하다. 베티스만 관심을 보인 것이 아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상당히 적극적이었다. 그러나 바이아웃을 지불할 의향이 없다고 한다. 이것이 협상 전략인지 아니면 이강인의 재능을 보수적으로 평가하는지는 알 수 없다'라고 분석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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