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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올 시즌 EPL 최고의 중원 카드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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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1세의 나이, 경기력 기복이 있다. 경험이 부족하다. 게다가 그는 이미 '사고'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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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구단과는 어떤 상의도 없이 이런 내용을 SNS에 올려버렸다. 결국 브라이튼은 곧바로 그를 팀 훈련에서 제외하는 징계를 내렸다. 한마디로 '대기 발령'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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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은 카이세도와 2025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다. 브라이튼 역시 올 여름 이적 타이밍의 적기로 보고 있었다.
첼시는 코바치치, 은골로 캉테의 후계자를 물색하고 있다. 카이세도가 필요하다.
카이세도는 2021년 에콰도르 인디펜디엔테 델 발레에서 450만 파운드에 브라이튼에 합류했다. 3년 만에 무려 15배 이상의 몸값이 뛰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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