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스널이 아니다. 첼시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페인 피차체스지는 14일(한국시각) '첼시는 이번 여름 브라이튼과 에콰도르 출신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영입하기 위해 7000만 파운드(약 1171억원)의 투자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올 시즌 EPL 최고의 중원 카드로 떠오르고 있다.
강력한 활동력을 통한 적극적 볼 경합이 매우 좋다. 전방 압박, 빌드업 상황에서 볼 운반에 능하다. 스피드는 최상급이고, 좋은 태클 능력까지 가지고 있다.
단, 21세의 나이, 경기력 기복이 있다. 경험이 부족하다. 게다가 그는 이미 '사고'를 쳤다.
지난 1월 그는 자신의 SNS에 공개적으로 '브라이튼을 사랑한다. 하지만, 아스널로 이적해 좀 더 넓은 무대에서 뛸 기회를 달라'고 공개적으로 이적 의사를 피력했다.
문제는 구단과는 어떤 상의도 없이 이런 내용을 SNS에 올려버렸다. 결국 브라이튼은 곧바로 그를 팀 훈련에서 제외하는 징계를 내렸다. 한마디로 '대기 발령'이었다. '
브라이튼은 올 시즌 일본 출신 윙어 미토마를 비롯해 카이세도 등의 맹활약으로 EPL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었다.
브라이튼은 카이세도와 2025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다. 브라이튼 역시 올 여름 이적 타이밍의 적기로 보고 있었다.
결국 명문 클럽의 러브콜이 나오고 있다. 단, 아스널이 아니라 첼시다.
첼시는 코바치치, 은골로 캉테의 후계자를 물색하고 있다. 카이세도가 필요하다.
카이세도는 2021년 에콰도르 인디펜디엔테 델 발레에서 450만 파운드에 브라이튼에 합류했다. 3년 만에 무려 15배 이상의 몸값이 뛰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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