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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남은 시즌 반전을 다짐했다. 신진호는 "아쉬운 부분은 있다. 과도기라고 생각한다. 충분히 좋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일단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6월 휴식기 등 우리가 조금 더 맞춰가면서 발전해야 할 것 같다. 이기고 싶은 마음도 크다. 시즌 중에 여러번의 패배를 하지만 많이 지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개인적으로 힘든 것은 맞다. 동료들과 함게 이겨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이겨내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고 다짐했다. 이명주도 "앞으로 더 좋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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