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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하가족은 어느 때보다 풍성한 저녁식사를 즐겼다. 하하가 정성껏 구운 돼지고기 자갈구이부터, 이이경이 만든 돈코츠 라면은 드소송(드림, 소울, 송)의 입맛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송이는 이이경표 돈코츠 라면에 "천상에 빠지는 맛"이라며 행복해했고, 하하가족 공식 '소식키즈' 소울이조차 라면을 폭풍 흡입해 하하를 놀라게 했다. 또한 소울이와 송이는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준 이이경에게 "삼촌 그냥 요리사 해요"라고 극찬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이경이 준비한 즉석 팝콘까지 즐기며 파티의 흥이 한껏 오른 가운데 이들은 막간 댄스파티를 벌이기도 했다. 특히 한껏 신이 난 송이는 '하하버스' 주제곡에 맞춰 콩콩 뛰는 깜찍한 댄스로 '하하댄스 챌린지 타임'을 불러왔다. 이때 송이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하하는 이이경을 향해 "송이가 원래 일어나지도 못했던 애다. 그래서 (이렇게 춤추는 모습을 볼 때마다) 미치는 거다. 이런 게 재밌지만 (뭉클하다)"라고 말하며 속내를 꺼내 놔 먹먹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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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롤러코스터 같던 놀이공원 여행 후 음식점으로 향하던 하하가족은 또 하나의 위기에 봉착하고 말았다. 놀이공원의 여파로 드소송이 곤히 잠든 상황, 별은 잠들기 전 화장실에 들르지 않은 송이의 컨디션이 걱정돼 기저귀를 채우려고 했다. 이때 잠에서 깬 송이의 잠투정이 시작됐고, 별의 온갖 노력에도 송이의 울음은 그치지 않았다. 급기야 송이는 밖에 비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버스에서 내리겠다고 떼를 썼고, 하하가 송이를 데리고 나가 진정시킨 뒤 가까스로 상황이 종료됐다. 결국 송이는 엄마와 화해를 한 채 다시 잠을 청했고, 하하-별 부부는 '큰 산 하나 또 넘었다'며 서로 손을 부여잡고 동지애를 나눴다. 또한 별은 "애들 교육에 있어서는 고민이 참 많다. 애들이 엄마 아빠를 어른으로 만들어 주는 것 같다. 그동안 내가 어른이 아니었다는 걸 깨닫는다"고 털어놨고, 하하는 "맞다. 나는 너무 미완성이다. 누가 누굴 가르치냐"며 여러모로 속상했던 하루를 되돌아봐 수많은 부모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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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하가족의 롤러코스터 같은 하루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소울이가 "송이 얼굴은 친할머니를 닮았다"고 하자 송이가 발끈하며 투닥거리기 시작했고, 드림이가 송이의 편을 들고 나서자 소울이가 서운함을 드러내며 '형제의 난'에 불을 지핀 것. 말 한마디에 또 다시 평화가 와장창 깨지자, 하하는 냅다 "여기 소주 한 병이요!"를 외쳤고 이이경은 "한끼 식사에 단편영화 두 편 정도는 뚝딱 나온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급기야 별은 "우리 가정사 다 들춰졌다"고 한탄하며, 부쩍 수척해진 이이경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해 시청자들을 배꼽 잡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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