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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빅보이' 이재원이 오스틴을 보고 입이 쩍 벌어진 까닭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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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외인타자 오스틴이 '잠실 빅보이' 이재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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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KT와 경기를 앞둔 잠실야구장. 오스틴이 훈련 중이던 이재원 앞에 나타났다.

오스틴은 배트를 허공에서 회전시키면서도 스윙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는 신통한 묘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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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링 같기도 하고 의장대의 소총 돌리기 같기도 한 배트 돌리기 신공이다.

아무도 따라 할 수 없을 것 같은 서커스 같은 묘기에 이재원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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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은 전날 KT전에서 시즌 첫 홈런에 이어 연타석 홈런을 성공시켰다. 비록 경기는 이기지 못했지만 팀이 그토록 바라던 '잠실 빅보이'의 진가를 보여줬다.

LG는 팀 타율(0.287), 득점권 타율(0.316), 장타율(0.403), 출루율(0.375) 모두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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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을 비롯한 뜨거운 중심 타선에 거포 이재원까지 가세한 '신바람 LG'의 훈련장면을 담았다. 잠실=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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