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지난 13일 한국마사회 본관 대회의실에서 '청년참여혁신단 1기'의 수료식과 우수단원 확인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한국마사회는 작년 6월 정부의 '청년인식 반영통로 활성화'정책을 뒷받침하고, 사업 전반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2030 청년대표 25명으로 구성된 청년참여혁신단을 발족했다. 지난 10개월간 청년참여혁신단은 '경영슬로건 선정', '사업 심사', '국민참여 예·결산제'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국민소통 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친환경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서울·제주 경마공원 폐가전 수거 캠페인을 추진, 소형 가전제품 1.4톤을 수거해 온실가스 4.71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명예 경마심판에 도전해 유튜브 콘텐츠로 소개되며 3만5000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경마의 긍정적인 이미지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마사회는 혁신적인 아이디어 제시와 적극적인 참여를 한 청년단원 15명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우수단원 확인서를 수여했다.
한국마사회 청년참여혁신단에 참가한 이명석(28) 씨는 "혁신단 활동을 통해 경마산업과 마사회라는 기관에 대해 폭 넓게 이해할 수 있었고, 기업의 주요사업에 직접 참여한 경험은 취업을 준비함에 있어 큰 장점이 되는 것 같다"며 활동소감을 전했다.
박계회 한국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기관 사업에 신선함을 불어넣고, 실무까지 직접 참여해준 청년참여혁신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년참여혁신단 운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국민에게 다가서는 한국마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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