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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씨는 "언니네가 결혼 뒤 어렵게 아이를 갖게 되었다. 지금은 임신 6~11주 사이다. 조심해야 할 시기이고, 모두의 배려가 필요한 시간인 것은 알고 있다."며 "초반에는 너무 기뻐 임신 축하 선물도 하고, 먹고 싶다는 것을 다 시켜줬지만 점점 버거워진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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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언니는 수시로 배가 아프다. 그런데 병원에 갔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한다. 자궁 확장 때문에 불편한 증상을 보이는 것이라고 하더라."며 "언니는 배가 아플 때마다 나와 병원에 함께 가길 원한다. 하지만 나는 직장인이기 때문에 조퇴하고, 휴가 내는 것이 어렵다. 팀장님이 혹시 무슨 일 있는지도 물어보셨다. 임산부가 아플 때마다 항상 함께 병원에 가 줘야 하는 것이냐."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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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A씨는 "우리 가족은 매번 언니에게 맞춰야 한다. 누군가 간병인처럼 항상 옆에 있어줘야 한다. 임산부라 배려가 필요한 것은 알지만 그걸 못하면 천하의 나쁜 사람이 되는 것 같다."며 "사실 중증 환자도 아닌데 왜 이렇게까지 희생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임신 초기에는 무조건 적인 배려가 당연한 것이냐."라고 누리꾼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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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빈 기자 sbviix@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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