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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산에서 퓨처스리그 두번째 경기를 마치고 라이온즈파크로 넘어오는 길. 그를 가장 반갑게 '영접'한 선수는 영혼의 단짝 김지찬이었다. 이재현과 함께 셋이 굴비 엮이듯 늘 붙어다닌다고 해서 붙은 별명 굴비즈가 다시 완전체로 거듭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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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무표정 모드. 잠시 후 백정현은 싱글벙글 김지찬을 보고 물었다. "니들, 다시 붙었네." "네, 다시 붙었습니다.(웃음)"
김현준이 돌아오기 전 김지찬과 이재현이 1,2번을 맡아 찬스 메이커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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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취소된 이날 KIA전에 앞서 삼성 박진만 감독은 "김현준이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내일 창원 원정부터 1군에 동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체 선수들이 중견수 수비는 잘해주고 있었는데 타격 쪽은 정상적이지 않았다"며 김현준의 건강한 복귀를 반겼다.
박진만 감독은 "김현준은 공을 고르는 출루 능력이 좋고, 김지찬은 뛰어난 주력이 있는 선수"라며 "그때 그때 컨디션에 따라 바뀔 수 있을 것 같다"며 열린 가능성을 언급했다.
다시 붙은 굴비즈. 삼성의 10년 센터라인을 책임질 젊은 피들이 다시 그라운드에 모였다.
6월 대반격을 이끌 돌격대장들. '나를 돌파'의 짜릿함, 흙먼지 야구가 다시 시작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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