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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초 무사 1루서 김상수를 만나 볼카운트 2B2S에서 5구째 134㎞의 포크볼이 좌중간 2루타가 되며 1실점. 9회초에도 홍현빈에게 던진 138㎞의 포크볼이 안타가 됐고, 땅볼과 폭투로 2사 3루에서 강백호에게 던진 151㎞의 직구가 좌전안타가 되며 또 1점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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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염경엽 감독은 김대현의 첫 피칭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변화구를 조정하면 불펜에서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염 감독은 "포크볼이 타자들의 방망이에 걸린다. 그것은 피치 터널이 일어나지 않고 포크볼이 직구 타이밍에 걸리고 있다는 뜻"이라며 "포크볼을 좀 더 넓게 벌려서 구속을 떨어뜨리고 각을 더 크게 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했다. 여기에 커브를 더한다. 염 감독은 "김대현이 커브를 던지는데 각은 좋지만 제구가 안좋아서 실전에서는 안던졌다고 한다"면서 "슬러브식으로 던지면 커브보다 제구력이 좋아지기 때문에 연습을 하면 좋아질 것 같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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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은 2016년 LG에 1차지명으로 입단한 유망주였다. 빠른 공을 앞세워 2년차였던 2017년엔 선발 요원으로 5승7패, 평균자책점 5.36을 기록했다. 2018년엔 2승10패, 평균자책점 7.54로 부진했으나 2019년 불펜 투수로 전환해 5승4패 9홀드,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하며 필승조로 활약했다. 2020년엔 33경기서 4승 3홀드 평균자책점 5.85를 기록했고, 2021시즌 고교시절 학교 폭력 논란이 나오면서 군입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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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이 부활할 수 있을까. 빠른 공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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