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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제주는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K리그1 2023' 14라운드 맞대결서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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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에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던 두 팀은 후반 종료가 임박해서야 장군멍군을 불렀다. 장군을 부른 쪽은 제주였다. 후반 33분 안현범의 오른 측면 크로스에 이어 유리 조나탄이 오른발로 서울의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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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인천과 광주가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인천은 승점 14로 강등권에 놓인 강원(승점 10)의 추격권에서 더 멀리 달아나는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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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을 포함, 최근 3경기 무패를 달린 대구는 승점 20(5승5무4패)을 기록하며 5위 대전(승점 21)을 승점 1점 차로 바짝 위협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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