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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양세형에게 "세찬이가 집에서 같이 살다 떨어지니까 어색해졌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양세형은 "초반에 살짝 그랬다가 지금은 만나서 여행도 간다. 약간 서먹서먹해졌다 살짝"이라며 "저는 엄청 좋은 계기였던 거 같다. 가족이어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해주고 더 노력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된 좋은 계기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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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은 "얘가 누나들을 굉장히 보필한다"고 덧붙였고 유병재도 "그런 뉘앙스로 얘기 많이 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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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는 "벌이가 좀 되고 하다 보니까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다들 하나 둘씩 카페를 차리겠다고 하고. 이유는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병재의 누나 폭로에 유재석은 "이런 거 보면 누나가 전화 온다. 왜 방송에서 그런 얘기를 하냐고"라고 걱정했고 유병재는 "저한테 찍소리도 못한다"고 당당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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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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