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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은 '케인은 토트넘의 실패를 막기 위해서는 많은 것이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레비 회장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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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 20일 열린 2022~2023 프리미어리그 홈 최종전에서 브렌트포드에 1대3으로 패했다. 37경기 승점 57점으로 8위까지 추락했다. 챔피언스리그 탈락은 진작에 확정됐으며 유로파리그도 사실상 물건너갔다. 3티어 유럽대항전 컨퍼런스리그까지 떨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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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토트넘은 팬들의 야유를 잠재우기 위해 음악을 크게 틀었다. 레비 회장은 패한 뒤 조롱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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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전문가 앨런 시어러는 "토트넘 팬이라면 케인이 '나는 내 할 일을 다했으니 다른 곳을 찾아야 한다'고 해도 불평할 수 없을 것"이라 진단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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