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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에는 이날 아스널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토트넘을 위한 '위로'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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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인 오리에는 2017~2018시즌부터 2020~2021시즌까지 4시즌 토트넘에서 활약했다. 그는 110경기에 출전해 8골을 터트렸다. 라이벌 아스널과의 앙숙 관계는 그에게도 설명이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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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올 시즌 적으로 맞닥뜨려도 그라운드에서 알콩달콩,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 깨알같은 우정은 늘 화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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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반드시 치유되어야 하지만 지금 당장은 생각할 수 없다. 우리는 일단 맨시티를 축하해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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