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엘링 홀란드(맨시티)가 기쁨을 주체하지 못했다.
주세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한 맨시티(28승4무4패)는 이날 경기에서 축포를 터뜨렸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홀란드는 경기 뒤 강력한 하이파이브로 팬을 깜짝 놀라게 했다. 홀란드는 그가 무엇을 했는지 모르는 것처럼 보인다'고 보도했다.
맨시티 선수들은 경기 뒤 팬들과 하이파이브 하며 우승을 환호했다. 눈에 띄는 장면이 있었다. 홀란드가 한 여성 팬과 하이파이브를 한 뒤였다. 이 매체는 '홀란드가 여성 팬과 강력한 하이파이브를 했다. 그는 자신이 가한 고통을 모르는 것처럼 거대한 미소를 지었다'고 했다.
홀란드는 올 시즌을 앞두고 도르트문트(독일)를 떠나 맨시티에 합류했다. 그는 리그 34경기에서 36골을 넣으며 팀을 정상으로 이끌었다. EPL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골 기록도 작성했다. 그는 EPL 우승은 물론이고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정상도 바라보고 있다. 맨시티는 UCL과 FA컵 정상에 올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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