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소영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고소영은 반려견과 함께 평화로운 오후를 보냈다.
고소영은 반려견을 사랑스럽게 내려다보면서 입을 쭉 내민 채 뽀뽀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고소영은 특히 얼굴 가까이에 찍어 피부결 등이 훤히 보이지만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매끄러운 살결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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