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최고 몸무게 88㎏, 38㎏나 살을 빼서 현재 늘씬 몸무게를 유지하는 있는 방송인 김신영이 래퍼 미란이의 식습관을 걱정했다.
5월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래퍼 미란이가 'Live On Air' 코너에서 새 앨범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근황 토크를 하던 중 김신영은 미란이에게 "아침에 루틴이 야쿠르트 두 개를 꼭 먹어야 한다던데, 징크스냐"고 물었다.
이어 미란이가 "소울푸드다, 자꾸 당긴다. 편의점에 빅사이즈로 나오는 걸 먹는다"고 답하자, 김신영은 "위 상하니까, 밥 먹어라. 당 많이 올라간다. 건강 전도사로서"라고 걱정했다.
또 김신영은 "내가 예전에 건강을 잃어본 적이 있다. 밥 먹으면 달달한 생각이 덜해진다. 확실히 얘기할 수 있다"며 밥심을 강조했다.
과거 38kg 감량 후 10년여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김신영은 "(야쿠르트 등을) 먹지 말라는 얘기는 아니다. 적당히 먹으면 좋다. 식간이나 스케줄이 너무 힘들 때, 당이 필요할 때 먹으면 좋다. 나중에 위 상한다"고 밥을 꼭 챙겨먹을 것을 다시 강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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