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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는 스펙은 없지만 열정 하나로 대기업에 입사하게 된 박윤조가 채용 스캔들에 휘말리며, 버라이어티한 직장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K-오피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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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떨지에도 궁금증이 크다. 이연희는 "홍종현과 초반부터 노래방에서 노는 장면도 찍어야 했다. '찐친들'끼리 놀 때처럼 편안한 상황에서 다가가고, 작품에 대해서 얘기하려고,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편안한 상태에서 연기해야 좋을 것 같아서 적극적으로 다가갔다"며 "다음 작품에서는 너무 적극적으로 하면 상대가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봐가면서 해야 할 것 같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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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빠도 많이 열심히 달려왔더라. 제가 알지 못했던 유노윤호의 생활이 있었더라. 더 깊게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긴 것 같다. 예전에는 그냥 오빠는 '열정남, 열정이 많지라'는 생각 했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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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이 역할인 만큼, 이연희의 배우 롤모델에 대해서도 질문이 나왔다. 그는 "많이 계신다. 제가 영화를 너무 좋아한다. 제가 보고 꿈을 키운 선배님들 하면, 김혜수, 전도연, 전지현, 장진영 선배님들이다. 그런 분을 보면서 꿈을 키워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후배들과 겪은 경험을 밝히기도 했다. 이연희는 "스태프분들이 어려지니까, 부탁하기 어렵더라. '부탁해도 될까, 얘네들은 이게 일이라 생각할까'라는 생각에 조심스러워지는 것 같다. 아직까지는 절 좋아해 주셔서 다행인데, 잘 모르겠다. 그래도 아직은 너무 어려워하지는 않은 것 같다"고 웃으며 "선배일 때보다는 후배일 때 더 편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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