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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2021년 김미화의 외도 및 혼외자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미화는 허위사실 유포로 A씨를 고소했다. 검찰은 지난달 열린 공판에서 A씨에 대해 구형할 예정이었으나, A씨 측이 김미화에 대한 진료기록 감정 신청서 및 소견서 등을 추가로 제출하면서 미뤄졌다. 18일에도 A씨가 증거 설명서 등을 제출하며 다시 한번 공판이 연기돼 이날에서야 비로소 결심 공판이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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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김미화가 2005년 당시 작성한 이혼조정조서에 명시된 사항을 어기고 과거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했고, 두 딸에 대한 면접 교섭권도 침해했다며 2018년 1억 3000만원 상당의 위자료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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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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