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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주목되는 장면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인종차별 이후 첫 홈 경기였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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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의 인종차별에 대해 함께 맞서 싸우겠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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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요 역시 동참했다. 양팀 선발 선수들은 '인종차별을 축구에서 몰아내자'는 플래카드를 함께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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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카림 벤제마의 선제골, 후반 44분 호드리구의 결승골로 라요를 2대1로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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