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처럼 삼관경주는 최고의 3세마를 가리기 위한 세 개의 경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 관문을 석권하는 경주마에게는 트리플 크라운 트로피를 수여한다. 역대 삼관마는 총 13두이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경주마는 자마 성적과 상관없이 첫 교배료가 높게 책정되어 엄청난 경제적 이득이 따라온다. 실례로 2015년 삼관마인 '아메리칸 패로아(American Pharoah)'는 20만 달러, 2018년 삼관마인 '저스티파이(Justify)'는 15만 달러에 교배료가 책정되기도 했다.
Advertisement
이로써 '내셔널 트레저'를 담당한 43년 경력의 명장 밥 배퍼트 (Bob Baffert) 조교사는 8번째 프리크니스 스테익스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배퍼트는 2015년 삼관마 '아메리칸 패로아'와 2018년 삼관마 '저스티파이'의 우승 주역이었을 정도로 전설적인 존재다. 배퍼트는 이번 우승 직후 감정에 북받친 목소리로 "아내의 지지와 가족, 친구들이 없었다면 우승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많은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우리는 이겨낼 수 있을 거란 걸 알았기에 그저 집중했다. 말에 대한 사랑이 내가 계속 집중하고 꾸준히 해낼 수 있는 원동력이다" 라는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