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5일 2023년 군무원 공채 필기시험을 앞두고, 에듀윌이 군무원 9급 행정직 합격을 위해서는 국방부는 최소 85점, 그 외 군은 최소 82점을 확보해야 한다는 예측을 내놨다.
가장 많은 수험생들이 응시하는 군무원 9급 행정직의 경우 지난해 전군(국방부, 육군, 공군, 해군, 해병대)의 합격선은 평균 75.73점을 기록했다. 이는 행정학이 역대 가장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돼서다. 2021년에는 전군 평균 82.13점을 기록해 2022년보다 6~7점 더 높았다.
올해 군무원 9급 행정직의 원서접수 인원은 총 1만5,864명으로 전체 지원자의 45%를 차지한다. 원서접수 인원이 많은 만큼 경쟁률도 높다. 특히, 도심지에서 근무할 수 있는 국방부의 경쟁률은 40명 선발에 4,453명이 원서를 접수해 111.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에듀윌 공무원 합격전략연구소 관계자는 "올해 군무원 9급 행정직 필기시험의 난이도가 평균 수준이라면 국방부는 최소 85점, 그 외 군은 최소 82점을 확보해야 합격을 기대해 볼 수 있다"면서, "특히 군무원은 필기와 면접 점수를 더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하기 때문에 필기시험에서 최대한 높은 점수를 받는 게 보다 유리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군무원 공채 선발인원은 총 4,010명으로 3만5,585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해 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군별 경쟁률은 국방부 27.3대1, 공군 15.4대1, 해군 7.1대1, 육군 6.9대1, 해병대 5.4대1로 나타났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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